현제 비소세포폐암 4기로 1-4회차까지 독성항암제와 면역항암제(키트루다) 투여후 4주간격으로 키트루다 200ml를 투여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이 보험만료 기일이어서 이후 비보험으로도 계속적으로 투여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현재 항암 치료 과정을 잘 견디고 계심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에 따라 진료의사가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험만료 이후에라도 비보험으로 (Pembrolizumab) 약제의 투여가 계속적으로 가능합니다.
지난해 국제학회에서 발표된 키트루다 장기추적 연구 결과 5년 전체 생존율이 이전보다 약 10%가량 증가되었습니다. 키트루다를 병용한 항암화학요법이 높은 치료 효과를 입증하여 전 세계 폐암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로 강력히 권고되고 있습니다.
기존 들은 또는 정상세포를 직접 공격하면서 과 내성이 발생하며 치료 대상 선정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키트루다는 암세포 반응률을 높이면서 이상반응은 낮추는 치료법으로 일단 반응을 보이기만 하면 항암 효과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키트루다와 을 병용했을 때 모든 성 에서 생존기간 2배 연장이라는 임상연구 결과도 있었기 때문에, 가 불량한 환자도 장기생존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의하신 키트루다(Pembrolizumab)의 비급여 약제 금액은 2,107,642원(1 via당)입니다.
환자마다 투여되는 약물의 용량 및 주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연간 7천~1억 정도의 비용이 드는 만큼 부담이 큽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고가 약제에 대한 지원으로 항암제나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해, 고액의 약제비를 비보험으로 전액 본인이 부담하는 경우, 약제사용에 대한 위험분담계약에 따라 제약사가 환자가 지불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계약 내용에 의하면, 키트루다(Pembrolizumab) 제약사(한국노바티스(주))는, 2027년 1월까지 전액본인부담으로 약제비를 지불한경우,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고 있습니다. 한국노바티스(주)에 문의하시거나 담당 의사선생님에게 문의 후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시고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키트루다의 건강보험 혜택이 이전보다 확대되었고 앞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고자 추진되고 있는 중이나 현재까지는 여전히 고가의 약제비로 인해 어렵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항암 치료에 전념하시면서 담당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지원 받으실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