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아직까지 크게 없어요 집안에암으로 돌아가신분도 안계시고 아빠 돌아가시기전 입안도 암이라고 살갖도 벗겨지고 제대로 먹지도못하시고 돌아 가셨죠 제 목안에 대롱 달려있는걸보니 좀 커지고 앞전보다 좀 길어요 병원을안가고 감기자체를 고치는방법 없나요 목안에 빨갛게 달러 있는 그것땡ㅁ에 입맛도없고 제가보기엔 후두 같네요 상담님 답장보고 오늘 병원가서 병원에 주사맞으러 가도록 할게요 암종류는 하나도 해당이 안되는데 질문에 체크를 해야한다면 없는 암이라도 위암을 선택 합니다 사람들은 혹시 모르니까요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루닛케어는 5대 에 대해 근거 기반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이외의 암종 및 일반적인 건강 상담에 대한 답변 제공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담당 의사 선생님의 진단과 치료 계획 범위 안에서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자체적인 진단과 처방, 치료 계획을 결정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증상은 역류성 인후두염, 알레르기 반응 이외에도 감기, 피로,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한 목젖의 늘어짐 등을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목젖이 늘어진 경우 침을 삼킬 때마다 불편한 느낌이 들고 목구멍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답변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의료진의 진찰 및 검진을 받아보실 것을 강력히 권장해 드리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통한 적절한 처치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감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일반 감기의 경우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고 보통 1~2주가 지나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병원에 내원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나 기침, 가래, 콧물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약물(진해, 항히스타민제 등) 복용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간혹 증상이 악화되어 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축농증) 등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습도가 낮아서 감기 바이러스가 증식하기에 더 좋은 환경이고, 호흡기의 이 건조해지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능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감기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 묻은 피부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기 환자의 손이 닿은 책상, 문손잡이 등을 만진 손으로 자신의 눈을 비비거나 코, 입을 만지는 것으로 흔히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를 자주 하고 적절한 환기를 하여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11월~4월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로 매년 10월~12월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 및 환자와 같은 면역저하자는 정상인보다 독감으로 인한 입원 및 사망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되고, 매년 10월~11월에 접종을 권고하니 매년 시기에 맞춰서 독감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