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Q.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궁금해요.

2024.04.10.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발생원인
#예방법
#생활습관
#검진

은 평소의 식습관과 관련이 많은 이며 운동 부족, 복부 비만, 육식 위주의 식단, 식이 섬유가 부족한 식사 등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과 함께 정기 검진에 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식생활]
붉은색 육류와 가공육 줄이기 : 붉은색 육류(예를 들어,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가공육(예를 들어, 소시지나 베이컨)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에는 몸속에서 특정 물질을 만들어내게 합니다. 이 발암 물질은 대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그 양이 많아지면 대장에서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 및 과일 섭취하기 : 섬유소와 칼슘이 풍부한 식이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통곡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비만]
건강 체중 유지하기 : 비만일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약 1.5-2.5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허리둘레 증가도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비만은 식이 섭취와 신체활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관련 요인들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주 2~3회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운동하기: 신체 활동량이 많을수록 대장암이 발생할 확률이 낮습니다. 그 이유는 운동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그에 따라 대변 속의 발암물질들이 장 과 접촉하는 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음주]
금주 실천하기 : 음주와 대장암의 연관성은 명확히 밝혀져 있으며,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술을 마시는 사람의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하루 1~2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흡연]
금연하기 : 흡연은 대장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의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대장암 예방을 위해 금연을 권장합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
대장암 예방에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50세 이상이거나 이 있는 경우, 국가 대장암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분변잠혈검사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가암검진으로 만 5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1년에 1회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분변잠혈검사는 소량의 대변을 채취하여 검사가 이루어지며, 암으로 인해 발생한 대장의 출혈이 변에 섞여 나오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분변잠혈검사 결과가 양성(출혈 있음)인 경우 또는 대장암과 관련하여 더 검사가 필요한 경우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조기 검진으로 예방 가능한 암인 만큼 국가암검진을 주기적으로 수행하시고,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전문의와 상담하여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검진 기관 검색도 가능하오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내해 드린 것처럼 건강한 식사와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건강 검진과 적합한 운동을 통해 대장암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들
AI 추천

유용한 정보는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선물도 함께 공유됩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