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발 신경내분비암(소세포암) 입니다 암종류에 안나와있고 위 2/3절제후 복막전이/간전이가 있습니다 시스플라틴 +에토포사이드 내성이 생겨 이리노테칸 +폴피리 세포독성으로 치료중입니다 간에 있는것이 안보였다가 다시보인다 합니다 다음에 쓸수있는 항암제가 있는지요?
치료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신경(소세포암)은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히 가 발생한 경우 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하신 치료법에서 내성이 발생하거나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 몇 가지 추가적인 치료 옵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새로운 치료제나 치료 조합이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서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도 새로운 치료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에 있는 이 사라졌다가 다시 보이는 경우, 암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암의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암 덩어리가 커져서 불편하거나 아프시다면, 암이 있는 부위에 방사선 치료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치료는 암이 퍼진 곳을 직접적으로 치료해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치료 결정은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의 유전자 변이 상태, 이전 치료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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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